팔뚝 무한람스 11일차 솔직후기 전,후 사진 비교


팔뚝 무한람스 11일차 솔직 후기 입니다.

지난번 팔뚝 람스 1~3일차까지 전,후 비교사진과 시술, 통증 등에 대하여 후기를 남겼습니다.

필요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!


상담부터 시술과정, 시술 중 통증 등  최대한 상세히 기록하였습니다.

시술 후기,가격 >


7일차, 11일차 전,후 사진


7일차 사진입니다.

왼쪽은 1일차 시술 전, 오른쪽은 딱 일주일 되던 날이였어요

11일차 사진입니다.

마찬가지로 왼쪽은 1일차 시술 전, 오른쪽은 11일차 입니다.

통증 변화


1일차~3일차

아무래도 시술 직후이다보니 얼얼한 느낌이 있고 내 피부가 아닌것같이 둔하게 느껴져서 답답했습니다. 옆으로 누워야 편한데 아예 불가능했습니다.

7일차~8일차

이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3,4일차가 가장 붓기가 많은 시기라고 했는데 오히려 저는 7,8일차에 갑자기 팔이 빵빵해지면서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특히 8일차에는 실제로 줄었던 사이즈가 1cm가 다시 부어서 설마 이게 효과 끝인건가 하고 우울했습니다 ㅠ 옆으로 눕기는 여전히 불가능 했습니다. 똑바로 누운 상태로 힘을 빼면 바닥에 살이 눌리며 아파서 아주 푹신한 베개를 양쪽으로 받쳐야 덜 아팠습니다.

9일차~10일차

터질 것 같은 빵빵한 느낌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쓰라린 듯한 느낌이 강해졌습니다. 그리고 바본현상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팔 뒷쪽에 딱딱하게 뭉친게 묵직하게 만져졌고 머리를 높이 묶는 자세라던가 날개뼈쪽에 손이 가야하는데 너무 땡겨서 아팠습니다 ㅠㅠ
시술한지 일주일이 넘어서 그런지 내 살 같은 느낌이 많이 돌아왔고 그래서 피부가 쓰라린 통증도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. 못 견딜만한 통증은 아니고 오히려 피부땡김 외에는 더 편해져서 이 때 부터 살살 스트레칭도 하고 마사지도 해줬어요

11일차

신기할 정도로 하루만에 통증이 확 줄었습니다. 아직까지는 당김현상이 있어서 날개뼈에 손이 닿는 자세는 못하지만 불편감이 많이 줄었고 특히 잠잘때 옆으로 눕는게 아예 불가능했는데 뒤척거려도 괜찮을 정도로 나아졌습니다. 그리고 누워서 팔에 힘을 빼도 하나도 안 아프기 시작!!!! 너무 행복합니다.

개인적인 생각으론 팔뚝 람스는 일상 생활 할때가 오히려 아픈거 못 느끼고 편한 것 같아요 잘때가 제일 불편하고 아팠습니다. 

1차 후관리 후기 (메조지분주사)


아래는 일주일 차에 받을 수 있는 후관리 메조지분주사 1차 후기 입니다.

메조지분주사 통증, 시술 시간 등 여러가지 정보를 작성해보겠습니다!

1차 후관리 후기 >


1~3일차 전,후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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